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칠리아 왕국 (문단 편집) === [[보르본 왕조]](스페인)(1735~1816) === [[파일:800px-Italy_1796.svg.png]] 1735년 [[폴란드 왕위 계승 전쟁]]의 결과, 스페인 [[보르본 왕조]]의 펠리페 5세가 시칠리아와 나폴리 왕국을 재탈환하여 자신의 5남인 카를로스(훗날 스페인의 [[카를로스 3세]])를 시칠리아와 나폴리와 시칠리아 국왕으로 임명했고, 다시 스페인 왕가와의 혈연관계가 이어졌다. 카를로스는 이복형 [[페르난도 6세]]가 자녀 없이 사망하자 스페인 왕위를 계승하기 위해 [[마드리드]]로 떠나면서 3남 [[페르디난도 1세|페르디난도]]에게 나폴리 왕국과 시칠리아 왕국을 물려주었다. 이후 [[나폴레옹 보나파르트]]의 제2차 이탈리아 원정으로 나폴리 왕국이 무너지자 국왕 [[페르디난도 1세]]는 시칠리아로 대피해 영국군의 보호를 받았다.[* 이 때 시칠리아까지 호위한 사람이 다름아닌 [[호레이쇼 넬슨]]이었다.] 나폴레옹 전쟁 기간 중에는 잠시 영국의 영향력 하에 있다가 [[1816년]], 남이탈리아 본토의 나폴리 왕국과 1282년 이래 다시 법적으로 합쳐져[* 1282년 '시칠리아 만종 사건'으로 시칠리아에서 카페계 앙주 왕가가 쫓겨나고부터, 남이탈리아 본토와 시칠리아 섬은 다시금 같은 군주 밑에 있었던 적도 상당히 길었지만, 법적으로는 별개의 [[동군연합]] 상태였다가 1816년에야 그게 해소되었다.] [[양시칠리아 왕국]]으로 재탄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